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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민라이더스 본문
배달앱이 생기기 전 보통 전단지나 자석이 붙여진 책자를 보고 음식을 주문하곤 했죠~
그리고 많은 프랜차이즈들은 배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달을 시키기 쉽지 않았아요~
그런데 몇해전부터인가 "배달의 민족", "요기요", "배달통"등등 많은 배달앱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.
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배달 서비스 자체를
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달 서비스 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하였습니다.
플랫폼 서비스란 최근 정보통신기술(ICT) 발전으로 클라우드소싱을 기반으로 하는 일반인도
배달 일을 하는 방식이며 크라우드소싱이란 배달의민족이나 쿠팡 등 플랫폼사가 나눠주는 배달
업무 일부를 일반인이 맡아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.
앱·리테일분석서비스 와이즈앱·와이즈리테일은 배달의민족, 요기요, 배달통 등에서 신용카드, 체크카드 등으로
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, 월 결제금액이 지난해 1월 2960억원에서 올해 7월 6320억원으로
1년6개월 만에 2.1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.
결제자 수는 지난해 1월 533만명에서 올해 7월 945만명으로 1.8배 늘었다.
결제자 중에선 2030세대가 전체 결제자의 75%를 차지했다.
같은 기간 1인당 평균 결제횟수는 2.7회에서 3.1회로 늘었다. 1인당 평균 결제금액 역시 5만5472원에서
6만6843원으로 증가했다.
출처 :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3&aid=0009433117
3대 배달앱 결제액, 1년6개월 만에 2배↑…"2030세대가 75%"
【서울=뉴시스】이국현 기자 = 배달의민족과 요기요, 배달통 등 국내 3대 배달앱 결제액이 1년6개월 만에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 배달앱 이용자도 10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. 앱·리테일분석서비스 와이즈
news.naver.com
위 기사 내용 처럼 특히나 젊은 층에서 압도적으로 배달앱을 사용하는 비중이 커졌는데요
그만큼 매출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네요~~
편리한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누릴수 있는 게 좋쳐~~
앞으로 배달앱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.
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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